내일이 더 아프다
by 와정보 2010. 1. 21. 20:35
핏물 젖은 상념들은
쓰라림도 모른 체
아플 내일만을 기다리다
잠들어 버린다
어느 무명 여가수가
2010.01.21
혼돈
옹달샘
40년만의 동기동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