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by 와정보 2010. 1. 21. 20:33
살 돋을 핏줄 따라
생명 발아 솟는 구멍
가도 그만 끝도 없이
어머니 찾아가나
혼돈
2010.01.21
내일이 더 아프다
40년만의 동기동창
산은 자기를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