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by 와정보 2010. 1. 21. 20:38
겹 파문을 일으킨
머릿속 발상 하나가
뒤헝클어져 짓밟힌
발자국을 닮았다
나는 춤을 출 줄 몰라요
2010.01.21
어느 무명 여가수가
내일이 더 아프다
옹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