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좀 차진 것이 어쩜 그리 통증을 유발하고
불편하게 만드는지 놀랍다.
아랫글 문제해결 중 전기방석을 켜서 바닥에 놓고
발을 놓으니 심하던 쓰림이 바로 없어진다.
실내 공기는 26-7도여서 차질 않은데도
바닥에 보일러가 안 들어오는 동안 찬 것이
몸에 냉기를 전하는 것 같다.
체온이 올라야 면역이 높아진다니
곰발 덧신도 발을 따뜻하게 만들어 도움이 된다.
아무튼 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 상수인 것 같다.
작년 경험에 의하면 핫팩 등을 약간 오래 대고 있으면
출혈이 심해졌으니 주의 해야겠고 ..
수술 상처가 있는 이들에겐 겨울 보내기가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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