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저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정보 저널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381)
    • 영화 시나리오 (3)
    • 정보의 작사 작곡 (8)
    • 시사 삼행시 평 (23)
    • 암 투병기 (116)
    • 정보 칼럼 1 (100)
    • 정보 칼럼 2 (79)
    • 한시, 글씨, 스타일러스펜 그림 (12)
    • 한마디, 트위터 (160)
    • 수필, 산문, 일기, 기타 (67)
    • 투데이(종합기사) (102)
    • 정보 공유 (96)
    • 뉴스, 방송 후기 (17)
    • 논문, 소설, 동화 (5)
    • 안티 사주팔자 (22)
    • 휘트니스 (18)
    • 볼거리 먹을거리 (32)
    • 습시, 단시, 격언 (15)
    • 정보 시집1 (2)
    • 정보 시집2 (67)
    • 정보 시집3 (6)
    • 정보 시집4 (48)
    • 정보 시집5 (48)
    • 정보 시집6 (50)
    • 정보 시집7 (6)
    • 정보 시집8 (5)
    • 정보 시집9 (60)
    • 정보 시집10 (5)
    • My (96)
    • 포토1 (27)
    • 과거 사진 (2)
    • 집에서 (12)
    • 드라이브 (6)
    • 강화안거 (1)

검색 레이어

정보 저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호중구

  • 5차 항암을 맞으며

    2016.06.21 by 와정보

  • 결국 호중구 때문에

    2016.06.10 by 와정보

  • 3차 항암을 못 받다

    2016.04.29 by 와정보

  • 2차 항암을 마치다

    2016.04.08 by 와정보

5차 항암을 맞으며

어제 5차 항암을 맞았다. 지난 번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서 일주일간을 연기한 결과 다시 수치가 1,500으로 올라 이 번엔 맞았다. 일주일간을 쉬면서 자연적으로 오른 결과인지 코큐텐을 먹고 면역 주스를 마셔 오른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음 주 피 검사에서 보면 그 결과를 알 것 ..

암 투병기 2016. 6. 21. 17:06

결국 호중구 때문에

호중구 수치 저하로 5차 항암을 못 받았다. 왜 떨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르니 더 답답하다. 다음 주엔 괜찮으려나 ...

암 투병기 2016. 6. 10. 09:27

3차 항암을 못 받다

3-2차 항암을 못 받았다. 최하 1,000을 넘겨야 항암 주사를 맞는다는데 백혈구(호중구) 수치가 370 밖에 나오질 않아 주사를 연기했다. 고기를 많이 먹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안 먹은 것도 아니고 닭발 국물은 계속 먹었는데도 수치가 너무 안 나온 게 이해가지 않는다. 물론 이번 항암..

암 투병기 2016. 4. 29. 09:11

2차 항암을 마치다

2차 항암을 마쳤다. 이번 백혈구(호중구) 수치는 2,400으로 정상인에 가까웠다. 지난 번 글대로 닭발 국물과 고기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다. 아무것도 먹지마라는 의사들의 말에만 따랐다면 백혈구 수치가 낮아 있을 것은 뻔한 일이었다. 지난번에 비해 이번엔 요도 쓰림도 없고 항문 쓰림도 ..

암 투병기 2016. 4. 8. 08:2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정보 저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