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유감
2005.10.05 by 와정보
모처럼 만에 동네 약국엘 들렀다. 파스가 필요한 김에 소화제 등 이것저것 떨어진 상비약들을 사러 들른 것이었다. 사람들이 없고 나 혼자 있었기에 주문한 것들을 기다리는 동안 궁금했던 건강에 대해 질문도 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들고 나오면서의 느낌이 왠지 좀 찜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왜..
정보 칼럼 1 2005. 10. 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