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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매일 꼭 신경쓰고 살아야 할 일들

정보 칼럼 1

by 와정보 2005. 7. 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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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수

- 아침뿐만이 아니라 자기 전에도 꼭 씻어야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에 뭐가 안 난다.


2. 발 씻기

- 무좀 예방 등으로 필수지만 물로만 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씻은 후에 물기를 잘 닦아 내는 일이다. 습기가 묻어 있으면 오히려 균이 번식하기 쉽다.


3. 이 닦기

- 이와 잇몸이 평상시와 다르게 좀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그건 그 부근에 음식 찌꺼기가 부패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바로 원인을 찾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또 이를 닦은 후에라도 이와 잇몸 사이에 때가 낀 것처럼 뭔가 남아있다면 그것 역시 프라그가 남아있다는 증거다. 다시 개운해 질 때까지 잘 닦아야 한다. 닦아도 그렇다면 그건 치과에 가서 치석을 제거할 일이다. 혀와 뺨 안쪽도 닦아 낸다. 이를 몇 번 닦았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입 안 전체를 어떻게 닦았느냐가 중요하다.


4. 습도 유지

- 대부분 집 안의 온도는 여름 장마철을 빼고는 대개가 건조하다. 습도의 적당한 비율은 40-60%이다. 건조하다면 바로 물수건이라도 널어놓고, 어항이 없는 집에서는 물통에 물이라도 담아 방방마다 놓아두어야 한다.


5. 잘 먹기

-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이 잘 먹은 것이 아니다. 밥, 과일, 채소, 고기, 생선, 등 적당한 비율이 제일 중요하다.


6. 뒷물하기

- 대변 후 휴지로 아무리 잘 닦았다고 하더라도 냄새가 남아 있다. 또 너무 잘 닦으려 하면 상처를 내기 쉽다. 그래서 꼭 물로 씻어야 한다. 비데가 없으면 샤워기라도 대고 흐르는 물로 씻어주고, 씻고 난 후에 마른 수건으로 건조하게 잘 닦아내야 한다. 그래야 뒤가 뽀송뽀송하게 청결하다.


7. 손 씻기

- 하루 여덟 번 이상 씻어야 한다는 말처럼 자주 씻을수록 좋다. 특히 뭔가를 만지고 나면 바로 씻는 것이 좋다 옷도 더러움의 주범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씻음은 피부 건성이나 습진을 유도한다.


8. 운동

- 30분 이상 운동을 하되, 기구를 사용하는 체육관에서 하든, 맨손으로 집에서 하든, 아니면 걷기를 하든, 매일 하는 것이 좋다. 몸 전신의 근육을 다 사용해 주어야 좋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할 경우 일주일에 1번은 운동 없이 쉬어야 한다. 근육도 때론 쉬게 해주어야 한다.


9. 물 마시기

-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그 이상은 너무 마셔도 몸에 해롭다. 모든 것은 과유불급이니까.


10. 잠자기

- 하루 8시간은 푹 자야 좋다. 적게 잠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가 낮에 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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