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by 와정보 2016. 4. 14. 14:01
철없던 젊음은
되돌아 부질없어
나이 하나 느는 게
좋은 줄만 알았지
가로수 왕 벚나무
꽃은 지는데
내 몸 암 꽃은
떨어질 줄 모르네
부처의 하품
2016.05.14
항암 모자
2016.04.25
가수 장윤정 모친에 대한 나의 견해
2015.11.13
국정교과서 유감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