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장기를 둘지언정 빈둥거림은 안된다던 공자
by 와정보 2015. 9. 3. 10:42
시간이 없다며 잠 없는 시계 바늘이 게으름에 손가락질 합니다.
승강기 고장으로 119가 왔지만
2016.01.02
밥 굶긴 아비와 몽고간장 회장에 대하여
2015.12.25
고민
2015.09.18
거부하는 인생이 본성일까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