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 전 후 보조제와 음식 복용 비교
종류 |
재발 전까지 |
재발 후 |
1. 운동 |
전부터 지속적으로 해 옴 |
초기에 못하다가 최근에 함 |
2. 견과류(아몬드, 호두) |
비교적 먹음 |
철저히 먹음 |
3. 블루베리 쥬스 |
비교적 마심 |
안 마심 |
4. 차가버섯 |
마시다가 재발 후 안 마심 |
전혀 안 마심 |
5. 라면 |
거의 안 먹음 |
1주일 한 번 정도 먹음 |
6. 인스탄트 |
비교적 안 먹음 |
비교적 안 먹음 |
7. 빵 |
안 먹음 |
생각나면 먹음 |
8. 배달음식 |
전혀 안 먹음 |
가끔 먹음 |
9. 양파즙 |
안 마심 |
먹음 |
10. 과일 |
조금 먹음 |
골고루 먹음 |
11. 채소 |
조금 먹음 |
골고루 먹고 갈아도 마심 |
12. 유산균 |
안 먹음 |
필히 먹음 |
13. 물 |
생수 마심 |
생수 량 늘림 |
14. 비타민D |
전혀 안 먹었음 |
알약 복용후 두드러기로 중단했다가 물약으로 먹음 |
15. 담배, 술 |
담배 원래 안 피움, 술 마심 |
일주일 한두 번 마심 |
16. 수면시간 |
새벽 2시 이후 취침 |
11시 전에 취침 |
17. 복대 등 온열 방석 |
무 사용 |
사용 |
18. 두드러기 |
자주 발생 |
없어짐 |
19. 선탠 |
자주 함 |
알러지로 중단 |
20. 몸무게 |
변화 없음 |
체중 저하로 음식 안 가림 |
21. 걷기 |
일주일 3번 이상 산책 |
안 걷다가 최근 걸음 |
22. 보충제 |
전혀 안 먹음 |
유산균, 프로폴리스, 코엔자임큐텐, 비타민D 액체, 홍삼액, 채소즙, 비타민B3. 2014년 12월부터 수술 상처에 도움이 될까 하여 비타민C 잠시 복용 후 끊음. 2015 년 4월부터 먹는 산소 복용, 철분제 복용 - 상처에 도움 큼. |
23. 통증 |
쓰림 |
기온 차면 쓰림 - 산소와 철분 이후 통증 없음. |
24. 받은 치료 |
내시경 수술, 방사선 |
내시경 수술, 항암 2차 |
25. 의사의 장기 절제 권유 |
방광, 신장, 전립선, 임파선 |
방광, 전립선, 임파선 |
26. 진료 병원 |
신촌 세브란스 |
신촌세브란스, 서울대, 국립암센터 |
27. 수술 거부 후 사항 |
가끔 동네 비뇨기과 가서 소변 검사 하는 정도. 이상 생기면 그때 병원가면 된다는 생각. | |
29. 설사 |
잦은 편 |
없음 |
30. 고기 |
하루 닭 가슴살 50g 정도. 원래 많이 먹는 체질은 아니고 술마실 때만 안주로 먹던 정도 |
100g 정도 종류 가리지 않음 |
일 년이 지난 지금, 표에서 보듯이 음식 등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너무 암 식단에 맞춰 음식을 가려 먹어 그랬는지 오히려 체중이 빠지기에 크게 가리지 않고 먹은 후부터 입맛도 살아나고 체중도 다시 늘어가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단, 크게 나쁘다는 탄 음식이라든지 차 청량음료와 같이 설탕 든 것들은 피하되 라면이나 빵 등은 가끔 정도 먹는 편이다.
중요한 것은 보충제들인데 이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이 떨어지는 자연현상을 음식으로는 완전히 충족시킬 수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
이는 암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면역이 저하(두드러기 자주 발생, 몸에 검은 반점 발생, 물집 발생, 콧물 재채기, 잦은 감기 등) 됐을 경우 미리부터 암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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