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던 성당을 다니던 다 좋다.
다만 나는 그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꼭 이 말을 전해주고 싶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최소한 착하고 바르게 살기를 바란다고...
많은 교인들을 만나보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보다도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음은 물론이고 거기에 이기심까지 더해
오히려 교회를 왜 나간다고 말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욕먹고 사는 이유를 교인들만 모르는 것 같으니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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