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휴식년제
2006.09.16 by 와정보
공감 휴식년제 청년시절, 남녀가 모여 남산엘 오른 적이 있었다. 무척이나 눈이 많이 왔던 날씨여서 내려오는 길엔 거의가 넘어지듯 미끄럼을 타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길 가에 쳐진 철책이 없던 터라 가고자 하는 곳이 바로 길이었다. 그런 산길을 장충동 쪽으로 어렵게 내려왔었는데 ..
정보 칼럼 1 2006. 9. 1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