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지 않으면 남이 가질 수 있다는 말에 대한 단상
2012.02.27 by 와정보
내가 벌지 않은 돈이 남에게로 간다는 말은 정신적 차원에서라면 좋은 말이겠지만 자국 경제를 넘어 세계적인 경제론이 대두되는 요즘 세상에선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모포리타니즘을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돈을 벌거나 특히 외화를 벌어들인다 함은 자국의 경제..
정보 칼럼 1 2012. 2. 2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