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사람보다 한 수 위
2005.08.11 by 와정보
모기와의 사투 모기 한 마리가 내 몸으로 달려드는 순간 난 그놈을 맨손으로라도 때려잡을 요량으로 손파리채를 무대포로 휘둘렀다. 그러나 그 모기를 잡기는 커녕 손가락 끝이 벽에 부딪혀 손톱이 빠질 듯한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어찌나 아프던지 눈물이 핑 돌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그 놈의 모기..
정보 칼럼 1 2005. 8. 1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