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주일 씨의 관상과 운명
2005.07.19 by 와정보
이십 년전쯤 텔레비전에 아주 못생긴 사람이 등장을 했었다. 얼마나 못생겼으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유행시켰으니 말이다. 그는 그 못생긴 탓으로 곧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인기를 얻은 데에는 그의 우스꽝스런 그 당시 몸짓도 있었겠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
안티 사주팔자 2005. 7. 19.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