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4·15선거에 즈음하여
2020.04.26 by 와정보
도둑놈의 대명사로 쓰이는 '도척'이란 인물이 공자 시대에 졸개 1만여 명(1개 사단급 정도)쯤의 세력을 거느리고 안하무인으로 지역 백성들을 괴롭히며 포악하게 살았는데, 공자가 찾아가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말을 했으나 듣지 않고 건방을 떨다가 결국은 정부군의 일격에 몰살을 당하..
정보 칼럼 2 2020. 4. 2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