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를 보며
2016.12.17 by 와정보
교활한 여우에게 당하는 토끼들이 벗어나는 길은 다시는 여우를 새 지도자로 뽑지 않는 길이지 한 번은 속아도 두 번 다시는 속아선 안 되네 잊어선 안 되지 3년이 가도 결코 잊어선 안 되지
정보 시집9 2016. 12. 17.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