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DNA
2018.04.27 by 와정보
오원 장승업
2005.10.19 by 와정보
불평불만 없는 사람 없듯이 누구나 가슴에 가시 하나쯤 박혀 살지 안 그런 척 참으며 사는 게 인생이지만 쓰는 글마다 승천하여 용으로 변하던 글도 돌바람 맞으며 쫓겨 간 시간 몸은 거기 작은 집 소나무 한 그루 복잡한 것이 멋진 양 떠드는 못난 인생들보다 아픈 가슴으로 붓자국을 남..
정보 시집9 2018. 4. 27. 11:38
張承業 1843(헌종 9)~1897(광무 1). 안견. 김홍도와 함께 조선시대의 3대 화가로 꼽히는 조선 말기의 화가. 그의 일생이 그려진 영화 취화선으로 유명하다. 내 집 벽에 붙여 논 그의 작품 "꿩"이 있어 감상차 보던 중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려 보면서 아울러 그에 대한 소개를 곁들인다.. 본관은 대원(大..
투데이(종합기사) 2005. 10. 1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