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회
2009.07.12 by 와정보
얼마 전 어느 출판사의 주최로 문인들의 모임이 있었다. 내로라하는 글쟁이들이 참여하였고 나도 초대되어 갔었다. 문학에 대해 발표도 하고 후기 담론도 하던 자리였다. 헌데 그 중에서 유독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던 이가 있었다.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인데 아무튼 모든 이들이 그에 대해 쑤군대기에..
정보 칼럼 1 2009. 7. 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