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불륜에 대하여 후속 글
2005.07.18 by 와정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밉다던 가요. 그 엄마의 친구라는 여자가 올린 글이 더, 타는 불처럼 번질 수 있는 복잡한 인간의 심정을 야릇하게 부채질 해댑니다. 인간의 마음은 한 가지를 놓고도 세 가지로 나뉘어졌다고 합니다. 그 세 가지 중에서 하나는 가볍게 만나는 사람에게 터놓는다고 합..
정보 칼럼 1 2005. 7. 18.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