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소식
2017.12.16 by 와정보
통증을 안고 병원을 다녀오는 동안 외손자는 사십 도 고열에 폐렴으로 입원 했었단다 그 소식에 입맛 좀 살려보려던 장조림을 건너 며칠 째 오른 말라 비틀린 미나리 찬으로 젓가락이 간다 딸은 또 둘째를 임신했다니 이런 웃픈 빗장을 잡은 세모다란 가슴은 어느 정도로 여닫아야 할지 ..
정보 시집9 2017. 12. 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