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年頭 메시지
2020.02.28 by 와정보
2010 신년사
2010.01.01 by 와정보
어제 낙지 볶음
2008.01.02 by 와정보
팔베개 묻어온 추억놀이는 손을 쓰는 순간 사라지지만 눈감아 쫓아온 나쁜 기억은 눈을 떠도 그대로다 폭포를 만나기도 하고 고요한 연못을 만나기도 하는 계곡물처럼 삶이란 그렇게 그때그때 변화에 대처하며 살아가는 것 눈을 감든 눈을 뜨든 새해엔 또 한 번 부디 욕심은 끊어 팽개치..
정보 시집9 2020. 2. 28. 17:33
새 날 새 마음 새 종이처럼 ...
습시, 단시, 격언 2010. 1. 1. 10:28
낙지찜이라고 해야 더 맞을 것 같다. 아구찜을 흉내내어 낙지와 새우를 넣고 시장에 없었다던 콩나물 대신 숙주나물을 주 재료로, 파 마늘 양념에 고추장 팍 넣고 떡국에 넣는 떡도 같이 섞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2008년 첫날을 열었다.
볼거리 먹을거리 2008. 1. 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