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2017.03.12 by 와정보
김 : 김씨 집안에 평 : 평범치 않은 인물 나온 줄 알았더니 우 : 우매한 인물이었네요. - 대통령을 살리려 변호한 인물이 아니라 박근혜를 사지로 몰아넣은 1등 공신. 자기가 하는 말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인물이 법을 다루는 판사를 역임했으며 변호사협회 회장까지 지냈었다..
시사 삼행시 평 2017. 3. 1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