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에 의해 좌우지 되는 축구.
이제부터는 권투 같이 주심은 경기만 잘 관리하고
부심들이 사이드에서 깃발만 드는 것에서 벗어나
모니터 확인 부심들을 만든 후에 즉각 즉각
주심에게 연락하여 판정을 내리는 경기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부정도 없고 정확하다.
지금은 다양한 각도에서 찍히는 카메라가 많으니
바로 장면들을 분석할 수 있지 않은가.
더구나 이젠 각 부심과 주심 사이에 무선 마이크를 달고 있기에
바로 커무니케이션이 가능하니 더욱 그러하다.
시행하는 일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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