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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시사 삼행시 평

by 와정보 2016. 6. 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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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조영남 씨의 이번 미술 건에 대해 문제 시 되는 것에 대한 나의 견해는,

노래만 하고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속에서도


영 : 영화 이야기처럼 TV프로그램에서 자주 자신의 어머니를 거론하며 가짜 참기름

을 만들어 팔았다는 말을 죄의식이나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떠벌이던 사고

방식이랄지, 과거 윤여정과의 이혼에 관한 얘기나 쎄시봉 친구들과의 불협화음

으로 비춰지는 자기식 행동 방식 등으로 볼 때 

 

남 : 남들과의 생활에 있어서 정도(正道)에 대한 문제는 가볍게만 보고 무조건 자기

최고주의만을 내세우려는 사고방식들로 살아온 것들이 몸에 배어 아직도 객관

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의식들로 인해 생긴 일들이 아닌가 유추해 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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