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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29일 Twitter 이야기

한마디, 트위터

by 와정보 2010. 9.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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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계집아이처럼 날씨가 쌀쌀맞다.~
  • 나는 백여 명 되는 팔로들의 글들도 화면 첫 페이지 이외에는 잘 봐지지 않던데 수천 수만의 팔로워들은 그 글들을 어찌 보나요?
  • 비 퍼부은 다음에 경보 내리고, 채소값 쳐오른 다음에 물가 대책? 미리미리 좀 못해? 나중이라도 오른 물가 잡기는 할거고? 국민들 다 죽은 다음에?
  • 하루 세끼 먹는 일보다도 중요한 사안이 있을까요? 이렇게 채소값이 기가막히게 오르는데도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정치인들은 다 뭐 먹고 사는지 딴 소리들만 하고 사네요!
  • 밥상이 뒤집혀 봐야 그 때가서 큰일 난 줄 알려는지 원... 위정자들 정신들 차리세요!
  • 요즘 밥상만 생각하면 국상 때보다도 더 엄숙해지고 웃음이 사라진다.
  • @oisoo 기포가 있으면 콜라요, 기포가 없으면 간장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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