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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28일 Twitter 이야기

한마디, 트위터

by 와정보 2010. 8.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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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지는 껌처럼 올해 장마가 길기만 하다.
  • 밥투정하는 녀석이 말했다. “내가 토끼에요! 풀만 먹게.”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럼 네가 사자냐? 고기만 먹으려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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