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마디
by 와정보 2010. 4. 1. 15:46
4/13 - 핀 꽃은 어쩌라구... 바람이 칼을 숨겼다.~ 체감 온도 0도...
4/1 - 잦은 사고 때문인가 하늘이 계속 질질 운다.
어버이날에
2010.05.08
어린이날에
2010.05.05
역지사지
2010.03.21
2010년 3월, 오늘 한마디(내용 계속 추가)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