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트위터

2010년 9월26일 Twitter 이야기

와정보 2010. 9. 26. 23:59
  • 추석이 먼 친척처럼 왔다가 어느샌가 가버렸다.
  • 추석 보낸 일요일, 자식들 떠나간 고향집처럼 쓸쓸하기만 하다.
  • 족발을 시켰는데 상추가 딱 두 장...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ㅠㅠ
  • 추석 지났는데..채소값 요지부동 http://durl.me/2qbdx 헌데 이렇게 오른 물가에 대해서 그 원인을 밝혀주는 신문 방송 기자는 없는데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