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트위터 2010년 9월3일 Twitter 이야기 와정보 2010. 9. 3. 23:59 jungboooo |twitter 국민 정서를 모르는 유명한 외교부 장관과 그 가족들의 한심한 사고 때문일까. 빵으로 때운 뱃속처럼 하루 습기가 종일토록 느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