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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26일 Twitter 이야기

와정보 2010. 8. 26. 23:59
  • 젖 부족한 아이처럼 지나간 장마가 아쉬웠을까. 계속 젖은 소리로만 칭얼 거린다.
  • 처서處暑 지난 게 아니라 처습處濕이었나 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