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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우루과이, "저거 우리 자리인데…" 한국팬들 탄식
와정보
2010. 7. 3. 16:08
이런 사고 방식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
위 제목은 어느 신문 기자의 타이틀인데
기자 님...~
헤어진 여자에 대해
과거 그 여자가 내 여자였다는 둥 떠벌이고 다니는 남자가 제일 못난 놈이라고
이미 져서 끝 낸 경기에 대해 우리자리?
그만 입다물고 닥치고 있어주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