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후기

답답한 이명박, 이경숙 위원장

와정보 2008. 1. 31. 14:01

조선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실 적에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문이 있는데 뭐하러 번거롭게 새 글을 만드냐면서

한글 창제를 우습게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 한글이 지금은 어떠한가.

그 우수성은 차치하고라도

국가의 자존심 등

그 많은 장점들을 어찌 한마디로 표현 할까.

 

미국의 강력한 힘에 밀리고 동조하며

옛 중국이나 로마에 머리를 조아리듯이

스스로 속국이길 원하여

국어 교육은 뒷전이고 영어만을 내세운다는 발상들은

도데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란 말인가.

 

하급적인 발상들에 대해

더 말하기도 싫다.

 

주제 : 영어표기법 개정하자고? 국어학자들 “이경숙위원장 황당” [미디어다음]